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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윤달)
일 로 부터

     
 
 
 
작성일 : 09-10-10 15:02
사랑하는 나의 아빠!
 글쓴이 :
조회 : 12,218  

아빠! 생신 축하 드립니다.
지금 아빠 생신 축하드리러 가고 있는데...
영월에 가면 금방이라도 마중나오실거 같은
모습만 떠오르네요.
너무도 머나먼 길에 계셔서...
마음속으로만..

2008년 12월도 반은 흘러 갔네요.
돌아가신해의 첫번째 생신은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 드리라는 말씀에
또다시 한번 슬픔에 빠지게 만드네요.
살아 생전에 잘해야 효도라는..
돌아가신 지금에야 생신상을 거하게
차리는 이자식들의 마음은 아프게 ..
가슴을 치며 쓸어내립니다.
불효를 용서하세요..
아빠! 오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저 세상에서 행복하시길만 기원합니다.
-막내딸 향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