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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윤달)
일 로 부터

     
 
 
 
작성일 : 09-10-12 14:41
TO.담희
 글쓴이 :
조회 : 12,381  

담희야!안녕~
뭐가 그렇게 급해서 너 먼저 가냐?
그래서 알려주려고 꿈에...
나한테 고민 털어 놓을거 많으니까
하루에 하나씩 털어 놓는다며...
이젠 니고민도 못 들어 주겠네...
너 사고 날때 그냥 신호등에
창피해도 서있지..어제 아침에 애들이
말했을때 못 믿었어..울다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아니더라구..장례식장에 들어가서도
아닐겠지라고 생각 했었는데..하늘에서 편히 쉬고 잘가..
2008.7.15 화요일
PS-마지막 편지...
  -나중에 꼭 보러 갈게.

FROM-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