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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윤달)
일 로 부터

     
 
 
 
작성일 : 09-12-24 11:24
외할아버지,외할머니께..
 글쓴이 :
조회 : 14,105  

안녕하세요?할아버지,할머니..저 할아버지,할머니 외손녀
지정이에요..진짜 처음인거 같아요..할머니는 저태어
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기억이 안 나는게 당연하
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봐서 기분 좋았어요..할아버지는 맨날
큰외삼촌네 갈때 인사드리고 그랬었는데..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때 가보고 못가본거 같아요..ㅠㅠ
가까웠으면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렸을텐데..맨날 명절
때나 놀때 인사 드리러 가구..할아버지가 저랑 영수
오면 엄청 잘 해주셨잖아요.다른 손녀들 처럼 애교도
잘 못 부리고 , 할아버지 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꼭 안계시니까 이런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죄송해요..이제 그래도 가까운데 계시니까 자주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께요.그게 마음대로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노력하께요..솔직히 정말
할머니는 뵌적이 없으니까 할말이 별로 없지만
들은게 있었는데,할머니 음식 솜씨 좋으셨다구. 막듣고
한번 먹어 보고 싶다구 그랬는데..진짜 할머니도
보고 싶어요!!할머니.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외삼촌
하고 편하게 잘 계시고요..우리 잘하고 있나? 잘
지켜 봐주시고,사랑해요,할아버지~
-미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