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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6 22:22
아버지, 오늘 생일이에요..
 글쓴이 : 큰아들
조회 : 4,284  
아버지, 잘 지내세요?

오늘 아빠 큰아들, 30번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생일이면..
늘 보내주시던 아버지의 생일 축하 문자가
이제 매년 생일이 되면 그립네요.

동기들이랑 선배들이 생일도 챙겨주고 옆에서 축하도 해주고
가족들의 축하 속에 하루를 마감하고 있답니다.

우주 만물중에 저는 오로지 하나뿐이라고
고귀한 존재라고 말씀해 주셨던 아버지..
올해는 좀 더 제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때로는 채찍질을 가하며 성장하려 합니다.
옆에서 늘 도와주실거죠?

보고싶고 그리운 아버지..
이만큼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못다한 효도까지
어머니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