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회원가입  처음으로     
     
 
 
고객센터
일을 
(윤달)
일 로 부터

     
 
 
 
작성일 : 13-07-06 01:06
아버지, 너무 오랜만에 왔죠?
 글쓴이 : 큰아들
조회 : 1,589  
지난 생일 때, 편지 올리고 처음이네요.
약 반년 동안 큰아들 편지 없어서 서운 하셨죠?
죄송해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최근엔 아버지 2주기 기일도 지냈고, 처음으로 제차 끌고 시골에도 다녀오구 그랬어요.
아버지도 다 보고 계셔서 아시죠?
그리구..
무엇보다 그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해온 베르나를 떠나보냈어요.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엄마의 편의를 위해서
제차를 가족차로 바꾼 큰 결심을 하게 되었죠.
저 잘했죠?
엄마도 양호도 무척 좋아하시구.. 진작에 더 빨리 바꿔 드릴걸 하는 후회도 남네요.

내일은 또 당직근무에요.
늦은 밤 아버지 생각 나서 몇글자 적어올려 드립니다.
늘 보고 싶고 사랑하는 아버지..
잘 지내세요, 또 편지 올릴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