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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윤달)
일 로 부터

     
 
 
 
작성일 : 14-03-06 01:39
넘 오래 되었죠 아빠 . 보고픈,그리운,사랑한아빠
 글쓴이 : 해바라기
조회 : 1,814  
정말  죄송합니다 .. 변명같지만,아빠 돌아가시고 2년지난후  우울증이 너무 심해 정신과 치료를  계속 받았어요 .. 가족들과도  멀어졌어요 ..다 보기 싫어졌어요  아빠가 없는 빈  공간을 채울수가 없었어요 ..
가족들이 아빠의 모든것들을 다 치워버리라 해서 서울에서 이사도 했어요 ..
4년이좀 지났네요 ... 2년전보단 덜 하지만 그땐 미쳤던거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아빠 여전히 보고파요 ..
오늘  제 생일 이예요 .. 걍  아빠가 더 생각나서 2년만에 글을 써 봅니다 ..편지를 안써서 외로우셨나요?
이제 가끔 좋은 글 올릴께요 .. 아빠 이제 좀 평안 하신지 감히  물어봐도 될까요? ....
사랑합니다 아빠 .. 그립습니다 ...보고십습니다...
전 좋아지고있으니 걱정마시고  좋은모습으로  보고 싶어요 ...

                                                                    막내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