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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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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1 13:50
막내오빠
 글쓴이 : 숙이
조회 : 1,838  
오빠~~

오빠만나러 갈건데~
혹 삐진거아니지.
그럴오빠도 아닌거알아
항상
누구보다도 맘넓고 이해심많은 막내같지않은 울오빠
세월은 흘러서도 여전히 오빤 영원한 내오빠다
정말 넘 보고 싶다.
은미가 어엿한 여대생이 된것도 알지
정말 대견해
항상 맘에 걸리던 오빠의 근심덩어리인 딸인데~
시골가도 오빠도 엄마도 없구
다 없어
지난달에 엄마 아버지산소에 갓다왓어
오빠도 빨리 그리로 모셔야지 한번이라도 더가지
정말 미안하다 오빠
뭐가 그리사는게 바쁜지
편지도 안쓰고 찾아도 안가고 정말 미안하다 오빠
이렇게 날씨도 좋고한데~~
오빠~~막내오빠
오빠의 빈자리가 새삼 넘 크다.
오빠 넘 불러보고싶다
오빠 낼 만나자
               
                    정말보고싶다 오빠~~
                                      ^^동생이